카테고리는 운영자가 글을 나누는 기준이고, 헤더 메뉴는 방문자가 바로 이동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니 정리가 쉬워졌습니다. 둘을 같은 곳에 다 올리면 화면만 복잡해졌습니다.
- 카테고리는 글의 실제 주제 묶음으로 봅니다.
- 헤더 메뉴는 방문자가 바로 눌러야 할 길만 남깁니다.
- 카테고리가 많아질수록 글 수와 균형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메뉴 이름은 사이트 성격을 먼저 보여주는지 봅니다.

분류 기준을 메뉴에 모두 올리려다 놓친 것
처음에는 모든 주제를 메뉴에 넣어야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메뉴가 길어질수록 사이트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더 흐려졌습니다.
- 처음에는 설정, 점검, 테마처럼 기능 이름을 메뉴에 그대로 올렸습니다.
- 방문자가 왜 그 메뉴를 눌러야 하는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 카테고리를 너무 빨리 늘리면 빈 공간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운영자용 분류와 방문자용 이동을 나눴다
운영자용 카테고리는 관리 화면에서 보고, 방문자용 이동은 단순하게 유지했습니다. 이 구분이 글 발행 순서를 정할 때도 도움이 됐습니다.
카테고리 문서를 보며 다시 정한 역할
WordPress 카테고리 문서는 분류 기능을 이해하는 데 참고했습니다. 실제로는 기능 설명보다 제 사이트에서 어떤 분류만 남길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제가 본 화면만으로 판단하면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WordPress 카테고리 문서도 참고했습니다. 카테고리와 메뉴를 나눠 본 이유를 확인할 때 카테고리를 메뉴처럼 쓰지 않기 위해 기본 개념을 다시 본 자료입니다.
블로그 방향이 바뀌자 메뉴도 줄었다
블로그를 운영 기록 중심으로 다시 잡으면서 메뉴도 자연스럽게 줄었습니다. 방향이 정해지면 메뉴도 따라 정리됩니다.
카테고리와 메뉴를 나눈 판단은 사이트 방향을 다시 잡은 뒤에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출발점은 워드프레스 운영 기록 블로그로 방향을 다시 잡은 과정에 남겨두었습니다.
카테고리는 글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두고, 헤더 메뉴는 방문자가 바로 찾아야 하는 길로 보는 쪽이 제 사이트에는 더 맞았습니다.
메뉴에 올릴지 말지 판단하는 질문
다음에 메뉴를 손볼 때는 방문자가 꼭 눌러야 하는 페이지인지 먼저 묻겠습니다. 운영자에게 필요한 분류를 전부 방문자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