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를 바꿀 때는 예쁜 화면보다 방문자가 어디를 먼저 눌러야 하는지가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헤더에 올릴 메뉴를 줄이니 글 목록과 소개 페이지의 역할도 조금 더 또렷해졌습니다.
- 상단 메뉴가 너무 많지 않은지 봅니다.
- 소개가 블로그보다 먼저 보이는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확인합니다.
- 모바일에서 메뉴가 눌리기 쉬운지 확인합니다.
- 카테고리와 헤더 메뉴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지 봅니다.

보기 좋은 화면이 항상 읽기 좋은 화면은 아니었다
카드가 많고 장식이 늘어나면 사이트가 풍성해 보이지만, 운영 기록 블로그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찾는 흐름이 먼저였습니다.
- 처음에는 테마 옵션을 바꾸면 구조도 자연스럽게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메뉴 이름이 많아질수록 사이트가 더 친절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 모바일 화면을 늦게 확인해서 간격 문제를 뒤늦게 봤습니다.
수정 전후를 비교하며 남긴 메모
수정할 때마다 전체 화면을 캡처하기보다 무엇을 왜 바꿨는지 짧게 남겼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테마를 또 바꿔도 같은 실수를 덜 반복할 수 있습니다.
메뉴 자료를 보며 다시 나눈 기준
메뉴 관련 자료는 기본 기능을 확인하는 정도로 보았습니다. 실제 판단은 제 블로그에서 방문자가 어디로 이동해야 자연스러운지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 설정을 제 기억에만 기대어 정리하지 않으려고 WordPress 카테고리 문서도 참고했습니다. 헤더와 메뉴를 다시 본 이유를 확인할 때 메뉴와 분류를 조정할 때 워드프레스가 기본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는지 보기 위한 자료입니다.
헤더에서 빠진 것은 카테고리로 보냈다
카테고리와 메뉴를 분리하니 헤더가 훨씬 단순해졌습니다. 글 분류는 내부에서 관리하고, 상단에는 꼭 필요한 페이지 이동만 남기는 쪽이 맞았습니다.
Astra 테마의 헤더와 메뉴를 조정할 때는 먼저 메뉴와 카테고리를 따로 보기로 한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그 기준은 카테고리와 헤더 메뉴를 따로 나누기로 한 이유에서 이어집니다.
테마를 바꾸기 전 먼저 볼 화면
다음에 테마를 바꿔도 헤더, 모바일 메뉴, 글 목록 폭, 프로필 카드 위치를 먼저 확인할 생각입니다. 디자인보다 구조가 먼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