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이트를 띄울 때는 컨테이너가 켜졌는지보다 나중에 데이터를 찾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이름 규칙을 정하지 않으면 백업할 때부터 바로 헷갈렸습니다.
- 사이트별 DB 이름을 겹치지 않게 둡니다.
- 볼륨 이름과 컨테이너 이름의 규칙을 맞춥니다.
- 백업 파일이 어느 사이트 기준인지 표시합니다.
- 새 사이트를 만들기 전에 포트와 접속 경로를 확인합니다.

사이트를 늘리며 놓치기 쉬운 이름 규칙
비슷한 사이트를 여러 개 만들수록 alpha, beta 같은 이름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어떤 도메인과 연결되는지까지 같이 적어두어야 나중에 수정할 때 덜 불안했습니다.
- 처음에는 비슷한 이름을 써도 기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 백업 파일 이름에 날짜와 사이트명을 같이 넣지 않으면 나중에 헷갈렸습니다.
- 테스트용 사이트와 운영 준비 사이트의 경계를 더 분명히 해야 했습니다.
백업할 때 다시 알아볼 수 있게 적어둔 것
백업 파일 이름에도 사이트명과 날짜를 넣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번거롭지만 복구가 필요한 순간에는 이 작은 규칙이 시간을 많이 아껴줄 것 같습니다.
Docker 예시에서 제일 먼저 비교한 부분
Docker 문서는 볼륨과 서비스 분리를 이해하는 데 참고했습니다. 제 환경에서는 문서의 예시를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사이트별로 데이터가 어디에 남는지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운영 중에 느낀 점을 한 번 더 확인해보려고 Docker WordPress 예제 문서도 참고했습니다. DB를 나눠 보며 느낀 점을 확인할 때 컨테이너 예시와 제 DB 분리 메모를 비교해보려고 붙여둔 자료입니다.

DB 이름이 관리자 화면까지 이어진다
워드프레스 안에서 사이트 제목을 바꾸는 일과 서버에서 DB 이름을 정하는 일은 서로 다른 층의 작업입니다. 그래도 여러 사이트를 운영하면 둘 다 같은 운영 기준 안에서 봐야 했습니다.
여러 워드프레스를 운영할 때도 공개 글과 테스트 화면을 분리하는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테스트 글을 공개하지 않고 테마와 목록 화면을 확인한 방법에서 정리한 방식이 DB 분리 기록에도 이어졌습니다.
사이트를 하나 더 만들기 전 적어둘 표
다음 사이트를 추가한다면 도메인, 컨테이너, DB, 볼륨, 백업 이름을 한 줄 표로 먼저 만들 생각입니다. 실행보다 기록이 먼저인 작업이었습니다.